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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요구 '상습범'은 '털보' 하든, 3차례 요구 다 수용돼...하든 따라하는 버틀러는 미네소타 시절에 이어 마이애미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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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기 마이애미 히트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마이애미가 장기 계약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화가 난 버틀러는 마이애미에 정식으로 이적을 요구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거절했다. 그러자 버틀러는 '태업'을 하며 마이애미를 압박했다. 마이애미도 가만 있지 않았다. 그에게 7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선수노조가 반발하자 마이애미는 그의 트레이드를 허가하기로 했다.


버틀러의 트레이드 요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카고는 버틀러에게 맥시멈 계약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그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했다.


미네소타 상황은 지금과 매우 유사했다. 버틀러는 자신의 계약에 만족하지 않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미네소타는 3명과 신인 2라운드 픽을 받고 버틀러를 필라델피아로 보냈다. 필라델피아도 한 시즌 후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그를 마이애미로 보냈다.


트레이드 '상습범'의 제임스 하든이다.


하든은 OKC가 제시한 금액을 거부했다. 그러자 OKC는 그를 휴스턴으로 트레이드했다. 하든은 휴스턴에서 1인자로 군림했으나 구단과의 마찰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휴스턴은 그를 브루클린으로 보냈다. 그러나 그는 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브루클린은 그를 필라델피아로 보냈다. 필라델피아에서도 사장과 마찰을 빚어 다시 한 번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필라델피아는 그를 LA 클리퍼스로 보냈다.


하든은 3차례나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모두 수용됐다.


버틀러 역시 이번 시즌 중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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